학회장 인사말

"이론과 실무의 병행 연구를 추구하는 한국조세연구포럼"


안녕하십니까?

(사)한국조세연구포럼의 제14대 학회장을 맡고 있는 유철형 변호사입니다.

우리 학회 정관 제2조는 학회의 목적을 “본회는 조세분야에 대한 이론적 소양과 조세 관련 실무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세법학·조세정책학·세무행정학·무회계학·국제조세 등의 학제간 교류 및 조사·연구를 통하여 조세학문의 발전을 촉진하고 조세제도 및 세무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실사구시, 즉, ‘이론과 실무의 조화를 통한 건설적인 비판과 정책대안을 제시하자.’는 것이 우리 학회의 설립취지입니다.


우리 학회는 2000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18년 이상 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 4회 이상의 정기 학술대회와 논문집 발간, 다른 학술단체와의 협력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정기학술대회가 자리를 잡았고, 학회지인 “조세연구”도 2018년 12월 현재 제18집이 발간되었으며, 학회지가 한국연구재단의 등재지로 되어 수준 높은 논문들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지금까지 학회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고문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전임 회장님들께서 추진해 온 사업에 더하여 다음 사항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자 합니다.

첫째, 지금보다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조세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회원으로 영입할 계획입니다.

둘째, 회원 증대를 통한 양적 성장과 함께 학회의 질적 성장을 위하여 학술대회의 활성화, 그리고 다른 조세학술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학술대회에서의 토론을 활성화하여 학술대회가 단지 발표에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가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계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무엇보다도 우리 학회가 실무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세제와 세정을 발굴하여 연구하고, 정부에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합리적인 세제와 세정을 만들어가는 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기재부 세제실에 적어도 연 1회 이상 세법 개정안을 제출하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작은 모임이든 큰 모임이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모임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이 많을 때 그 모임이 발전합니다. 우리 학회는 실무가들과 학계에 계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고, 지금까지 회원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학회 활동에 참여해 오셨습니다.
올 한해도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조세연구포럼 회장 유철형